2010년경 직장 정년퇴직 즈음하여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가 심하여 고민이 많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무언가를 자꾸 잊어버리게 되고 알고 있던 사람들 이름도 떠오르지 않아서 건망증이나 치매가 온건가 하고 의심하고 있던중 우연히 방송에서 노루군뎅이 버섯의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에 가기전에 한번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1박스를 주문하여 먹었다.
먹기시작한 약 2주일쯤부터 심해지던 건망증 즉 뭘 해야겠다고 했다가 잊어서 못하다가 다시 생각이 나서 하게 되는 거라든지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 이름 기억하기 등이 회복이 되는걸 체험하여 병원에서 진찰받을 필요도 없이 오국에 나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꾸준히 먹고 있으며 만나이 67세인 현재도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첨언 한마디 더 하자면 처음에 노루궁뎅이버섯즙을 먹기위해 판매농장을 상당히 많이 검색하고 비교검토해 봤는데 여수돌산농장이 제일 신뢰성이 있어 보여서 선택하여 구매를 시작했으며 이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효과를 설파하고 여수돌산농장을 소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항상 여수돌산버섯농장에서 종사하시는 분들한테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루궁뎅이 버섯즙을 아내와 같이 먹고 있습니다.
농장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부부는 여러분들이 정성들여 제조한 노루궁뎅이버섯을 감사히 섭취하여 죽을 때까지 치매없이 살게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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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버섯 즙 68포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이혜도

2021-01-24